예비신랑과 저는 4살 차이나요
제가 더 연상이고요
예비신랑은 누나가 한 명 있는데 2살 차이로
손윗시누가 저보다 두 살 어려요
주말 어머님 생신이라 다 모이게 됐는데
(시누가 다른 지역으로 시집을 가서 첫 만남)
어머님께서 시누에게
"니가 윗사람이니 말을 편하게 해라
그래야 ㅇㅇ이가 편하다" 하시며
시누에게 말을 놓으라 재차 말씀하셨는데...
저는 음? 반말을?? 이런 생각이 들어서요;;;
일단 시누가
"본인은 원래 말 잘 못 놓으니 천천히하겠다"
한 상태인데...
저는 조금 당황스러웠는데
제가 좀 예민하게 생각하는 건가요?
손윗시누가 말을 놓는 게 맞는 것인지?
신랑은 그때 옆에 없었고
저도 까먹고 있다 이제 생각나서 물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