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히 설레라고 하는 말은 아니고 자기야가 입에 붙어서 걔 말고도 다른 애들한테도 그렇게 부름
남사친은 물론 여사친들한테도
얼마전에 남사친이랑 걔 여친이랑 같이 가는거 마주쳤거든
그때도 자연스럽게 자기야가 나옴 근데 나도 이 말 하고 실수했다고 생각함
그 이후로 그 남사친이 톡해도 단답으로 답하고 누가봐도 나랑 거리 두려는게 보이길래 왜 그러냐고 진지하게 물어봤더니 지 여친이 나랑 친하게 지내지 말라고 했다 함 여우 같다고
나도 그날은 여친 앞에서 그랬던건 오바 같아서 반성하고 있는데 그게 연 끊으라 할 정도로 여우짓임?
+ 걔 여친이랑 이어질 수 있게 도와준 것도 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