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결혼 얘기가 나오는 30대중반 남자입니다
집이 여유가 있는편이라 제가 모은돈 약2억을 드리고오는조건으로 그전에 물려주신 서울30평대 아파트를 가지고오기로 했네요
지금 집 시세는 10억입니다. 여자친구집도 여유가 있는편이고 혼수만 2억 해오고 예단은 제가 모은돈으로 퉁치고 예물은 각자 알아서 하기로했네요
솔직히 반반결혼 생각도 있었지만 저도 제가 받은거지 모은돈은 비슷하고 여자친구네집도 노후 걱정 없이 잘살고 친구나동료들과 비교해도 아쉬울꺼없이 시작하는 입장이고 부모님도 동의하십니다 그런데 여친의 부모님 특히 어머니께서 약간 반대하는데 이유는 집의 명의를 균등하게 배분하길 원하십니다 솔직히 다소 서운하긴한데 혼수가 적은것도 아니니 그럴수도있다고 생각했고
저는 10억을 가지고 오고 여친은2억을 가지고오면
집의 배분을 20%가 아닌 총12억에 2억인 1/6 인 16.7% 대략 17%로 배분하면되는거 아닌가요? 여친부모님입장에서는 20%를 주장하네요 그리고 혼수 역시 여친의 지분은 17%가 되는겁니까? 이런문제로 서운함을 느끼면 결혼을 안하면 그만이지만...진지하게 20%가 맞는지 17%가 맞는지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