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뇽!! 다들 갱스터 기억해?
내가 심장이 좀 안좋아서 이번에 열흘정도 병원에 입원했다가 퇴원했어
근데 갱스터가 나 없는 동안 할머니가 밥주면 밥만 주워먹고 집에서 무기력하게 지냈대(ㅠㅠㅠ)
근데 나 퇴원하고 집 오니까
얘 신나서 쳇바퀴돌리고 애교부리고 난리 났더라
오매불망 나만 기다렸다는듯이
손에 얼굴 비비고 핥아줌 ㅠㅠ
이 쪼그만 애한테는 내가 이 애의 세상이라고 생각하니까 넘... 눈물나는거있지...ㅠㅠ
그래서 사진 몇장 들고왔더!
다들 예쁜말만 달아줭~~
+ 톱밥 없다고 뭐라하는 사람 있어서 덧붙일게
톱밥 조각에 발 다쳐서 동물병원가서 연고 받아왔어
톱밥 웬만하면 안 닿고 연고 바르는 일주일 정도만 톱밥 빼달라해서 빼줬고 이제 좀 아물어서 톱밥 다시 깔아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