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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워서 택배받겠나;; C모 택배 사용말라구요?

살다살다 글 처음 씁니다.
너무 어이없고 무서워서요.

집에 있는데 쿵!! 찍-하고 큰소리가 났습니다.
정말 깜짝놀랐고 그 소리에 개들도 짖을 정도였습니다.
(저희애들 9살이상 노견들이라 귀도 잘 안들리고 잘 안짖어요)

택배같았는데 저희집엔 올게 없어서 다른집건가 보다,
저리 던지면 망가질거 같은데 .. 생각하고 있었는데
문자가 오네요ㅋ 제 택배라고...
바로 답했습니다. 다음부턴 던지지말고 놓고 가달라고,
덥고 힘들고 무겁고 하니 한번씩 던지는 타회사 택배기사님도
계시고, 똑같이 문자보내면 죄송하다 하고 끝납니다.

근데 이 기사님은 안던졌다 거짓말에, 다른데 맡기겠다 어쩐다 하더니 C*택배 이용하지 말라네요?

개들 짖어서 얘기한게 아니고 그만큼 소리 컸고 놀라서 말씀드린건데 좀 어이없었어요. 그리고 택배내용물 망가지는건요?

집주소, 연락처까지 다 아시는분이 저러니 너무 무섭네요.
세상이 워낙 흉흉해서... ..

예전에도 무겁다고 물건 아무데나 던져놓고가서
어딨는지 몰라서 몇 일 방치되고 땡볕에 물건 상해서
결국 업체에서 환불해준 적 있었는데 그때도 이 택배사였어요.
제가 사는동네만 이런건지 C모 택배 저도 이용안하고 싶어요.

택배 보니까 말없이 지인이 선물보냈는데
바디비스트세트에 먹거리, 손뜨게질한 가방...
물종류가 무거운거 알겠고 더워 힘든건 알겠는데
집어던져 진거 생각하니..
택배기사 태도 생각하니 너무 화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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