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환경 안좋고 대인관계도 원만하지못한 4년지기 친구가 하나있어
얘를 A라고할게
A가 자해도하고 안좋은 생각 많이하길래 내가 정말 많이챙겨줬어
밥사고 술사고 화장품없어서 빌려쓰면 선물해주고 새벽에 부르면 자다가라도 택시타고 달려가서 술마셔주고했다?
근데 A는 고마움이란게 없어
오히려 A를 무시하는 친구들한테 더 잘하려고해
나한테는 밥한번 안사는데 그 친구들한테는 밥잘사고
나랑 놀다가 다른 친구랑 약속잡고 가버려
A도 다른 친구들이 뒤에서 욕하고 무시하는거 알아서
나랑 만나면 내가 위로해줘
내가 좋은 친구들을 소개시켜줘도 오래못가고
무시하는 친구들한테 다시가더라
그래서 A한테서 정이 계속 떨어지는데
얘는 정말 나 아니면 믿을사람이없어 나까지 얘를 놓으면 정말 죽어버릴것같아서 무서워..
근데 내가 점점 지쳐
손절하는게 맞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