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10시까지 가야되는데 9시반에 일어났단 말임...근데 머리도 못 감았고 숙제도 못해서 처음으로 땡땡이침ㅠㅠㅠㅠㅠ 쌤한테는 배탈 심하게 나서 못간다고 톡 보내놨는데 엄마한테 말 안함.. 월수금토 가는건데 토요일에도 가족 모임 때문에 빠졌단 말야...근데 학원쌤이 착하셔서 그럴일은 없을 거 같은데 엄마한테 말하면 어캄....? 엄마는 일나갔고 아빠는 집에 있는데 학원 안간거 걸리면 어떡해... 갑자기 양심 찔라고 괜히 그랬나싶음ㅠㅠㅠ 엄마 학원 빠진거 알면 엄청 화낼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