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서울에있는 음식점에서 10년 넘게 일한 사람인데우리가게는 밥먹으러 오면 주차시간 3시간을 줌
그래서 주차장에 주차해놓고 근처 영화관에서 영화보고 와서 밥먹고 주차등록하고 감다른집에서 밥먹고 테이크아웃제품사서 등록하고 가는 사람도 많음
주변이 주택가라 아줌마들 모임 오지게 하는 데라 자리는 엄청 빨리 꽉차는데앉아서 얘기하느라 나가지 않기에 그에 비해 매출이 높지는 않음
내가 어딜 다녀도 주차시간 3시간 주는데는 못봤는데 우리는 3시간준다고 야박하다 너무하다 아줌마들 난리도 아님
오늘도 식당이 만석인데다가 대기팀도 많아서 대기시간 최소 30분 이상 걸린다 했더니그럼 30분 대기하면 밥먹는 시간은 2시간 반밖에 안되는거 아니냐며 화냄
아니 상식적으로 음식점에서 2시간 반이면 밥먹는 시간 충분하지 않음?
그리고 차주들 정말 궁금해서 그러는데 주차비 아까우면 왜 차를 끌고 다니는 거임?아니 그리고 그게 아까우면 시간만 딱채우고 다른데 가면 되는거아님?
우리 가게는 엎어지면 코닿을데에 지하철역도 있는데 굳이 차를 끌고 와서는 시간안준다고 왜 승질을 내는건지
아줌마들한테 매일 시달리니 이제 주차얘기만 나와도 승질이 나는데 이게 우리 가게가 이상한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