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남편이라고도 부르기 쑥쓰러운 시기의 신혼부부입니다.
이 남편이 항상 습관적으로 제가 옆으로 가면 보던 휴대폰 화면이나 컴퓨터 화면을 바로 끕니다.
보던 휴대폰 화면을 다른 앱(네이버)으로 바꾸거나 핸드폰을 꺼버리죠.
그리고 컴퓨터를 하고 있으면 보던 인터넷 창을 바로 꺼버립니다.
매번 그런 행동을 보고 있자니.. 그런 행동이 서운해서 서운하다 표현하니
남편은 내가 보는걸 너에게 보여 주는건 본인이 선택하는 것이며, 본인의 자유의사라고 합니다.
보여주고 싶은건 보여주고, 보여주기 싫은건 보여주기 싫은게 당연한 본인의 권리라고 합니다.
저는 모든 걸 볼 생각이 없으나.. 저렇게 말을 하는 것도 서운하고
그저 제가 가자마자 모든 창을 꺼버리는 행동이 상대방을 서운하게 할 수 있다는것만 남편이 공감하고 이해해줬으면 싶은데, 제가 바라는게 지나친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