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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확진자 간부의 휴식 권리를 보장해주 않는 부대

코로나싫어 |2022.07.23 21:43
조회 298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직업군인인 동생의 누나입니다.

동생은 지난 목요일에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코로나 증상이 대개 그렇듯
동생도 고열이 동반된 몸살과
오한으로 고생하고 있습니다.

국가에서 안내한 코로나 확진자 행동지침은
기본적으로 충분한 휴식과 안정입니다.

하지만 동생이 근무하는 부대에서는
국가 및 사단의 지침을 무시한채

부대의 병사의 통제 및 관리를 위해
다시 부대로 복귀시켰습니다.

요즘 코로나 확진자 강제 출근에 대한 내용이 이슈인데,
군부대에서도 같은 일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코로나 확진자를 통제할 관리자를
그들처럼 컨디션이 좋지 않은 사람을
강제로 소환해야 했었을까요?

사단에서도 확진자인 간부를
부대로 들이지 말라고 지시가 내려왔음에도 불구하고
상부에서는 권력을 이용해 지시를 어겼습니다.

알려지지 않은 곳에서도
이런일이 발생하고 있다는것을 알아주세요.

그리고 더 이상 같은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군인 또한 사람이고 누군가의 가족이기에
평등한 권리와 존중을 받았으면 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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