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남친 ISFP고 중간에 6개월 정도 헤어졌다가 다시 만나는데
햇수로는 4년째 만나고있는 오래된 커플이에요.
나이는 둘 다 20대 후반 동갑이고 주변에 친구들이 하나,둘씩 결혼하니까
미래에 대한 이야길 하는데 자기는 아직 결혼은 생각 없다고 자기가 준비되면 하고 싶다고 하는데
저 마음이 이해는 되거든요 ? 저도 아직 결혼할만큼 안정적인건 아니라서
그런데 저는 말이라도 결혼은 너랑 하고 싶어 ~ 라고 하는데 남자친구는 그런 말이 0회에요.
완전 찐 ISFP 스타일에 A형 남자인데 성격상 그런건지 ( MBTI 로 사람 나누는거 별로 안좋아하지만 조언을 얻고자 씁니다. )
그냥 정말 저랑은 미래를 안꾸리고 싶은건지 심리가 궁금해요.
이번엔 물어보기도 싫어서 그냥 안물어봤어요.
대답이 늘 똑같으니까 저만 서운해하는게 제가 저를 쫌생이 같이 느끼는거 같아서요...
말이라도 듣고싶은데 포기해야되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