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 들기 전에 빌었다. 제발 잠들게 해달라고 하품을 몇 번을 해도 잠이 안들어져서 미칠 것 같은 새벽이었다.
빌 곳이 없는데 빌었다 계속 지금만 잠들게 해달라고 내일 아침에는 좀 괜찮아 질 거 라는 기대감으로 매일 잠드는 거 진심으로 _같다 너무 힘들다. 얼마나 더 받아들이고 인정해야 슬픈 게 다 끝날까 다 받아들이고 인정해도 힘든게 안끝난다 제발 잊게 해주세요 어디다가 빌고있는지도 모르겠다 소원이 하나밖에 없다 잊는 거, 병신처럼 폰보는 나 너무 하기싫다 이런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