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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상표 되찾은 것 아님

ㅇㅇ |2022.07.26 03:19
조회 464 |추천 0
선 요약부터 하겠습니다.
1. 상표권 아직 거절 당한 것이 아닙니다. 쏘스뮤직이 'GFRIEND' 상표에 대해 신청을 했고 거절 사유에 대해 의견을 달라고 통보받은 상태입니다. 의견 제출기한은 9월 13일이고 4달 더 연장 가능합니다.
2. 여자친구 한글 상표권은 여전히 쏘스뮤직이 그대로 가지고 있는 상태입니다. 
3. G-Friends 상표권은 엘지전자가 가지고 있는 상태입니다.엘지전자도 이번에 쏘스뮤직과 같은 사유로 거절 사유에 대해 의견을 달라고 통보받았는데 의견서를 냈더니 상표권이 등록되었습니다. 



이제 본론으로 들어갑니다.이번에 쏘스뮤직이 받은 의견제출통지서 입니다. 제출기일이 9월 13일로 되어있습니다.

 

 

 

 




따라서 아직 거절당한 것이 아닙니다.



저게 사실상 거절당한거나 다름 없는거 아니냐 저 날짜 지나면 거절 당하는거 아니냐고 생각할 수도 있으실텐데요 








예전에 엘지전자에서 G-Friend라는 상표를 등록 출원한 적이 있었습니다. 이번에 쏘스뮤직과 똑같은 사유로 엘지전자도 의견제출통지서를 받은 적이 있었는데요


이 때 엘지전자는 상표권 등록을 못 했을까요?









  

 

 

 


아닙니다. 놀랍게도 상표권 등록을 했습니다.

도대체 엘지전자가 의견서를 어떻게 썼길래 상표권 등록을 해줬는지 너무 궁금합니다.

 (중간에 -가 들어가서?)

의견서를 잘 쓰면 이렇게 의견제출통지서를 받았어도 상표권 등록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니 쏘스뮤직이 상표권 못 가져간다고 아직 안심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런데

엘지전자는 왜 여자친구 (동일유사)영문명칭으로 상표권 등록을 한건가요!!



이번에 쏘스뮤직 상표권 거절 사유에도

엘지전자가 이미 상표권 등록을 한 것도 있습니다.


저 401258611호가 엘지전자 주식회사의 G-Friends 상표 등록번호입니다.





 





어쨋든 엘지전자 때문에 쏘스뮤직은 GFriend라는 상표명을 가져가기 어렵게 되었습니다.



그럼 영어명 안되면 한국명으로 활동하면 되지않냐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요






 





이미 쏘스뮤직은 여자친구를 상표권으로 등록했습니다.




그러니 아직은 여자친구 멤버들이 한국명이든 영어명이든 상표 되찾은 것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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