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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랑 편점 갔다가 역대급 진상본썰

쓰니 |2022.07.26 21:03
조회 133 |추천 0

아니..내가 친구랑 같이 편점에 갔거든?? 근데 처음에는 물건사고 앉아서 수다떨면서 있었는데 어떤 아저씨가 와서 진상짓을 하는거야..편점에 있는 얼음컵 같은걸 샀나봐 나도 자세하게는 모르는데 그걸 사고 어디 놨뒀는데 사라졌나봐 그래서 알바생 언니한테 계속 반말하고 따지고.. 계속 큰소리치고.. 그래서 알바생 언니도 참다가 터졌어.. 그래서 싸움이 났지 “아니 저희도 이거 사라지면 어쩔수가 없다니깐요?? 경찰에 조사해도 다 똑같에요” 이렇게 말해도 듣는둥 마는둥 계속 말이안통하고..그래서 알바생 언니가 말이안통하니깐 나가라고 하고 진짜 친구랑 나랑 둘이서 겁나 무서워서 얼른 나갔다..그 진상 아저씨는 나갔는데 얼마나 알바생 언니 마음이 아팠을까..ㅜ 그래서 나랑 친구가 초코에몽이랑 트윅스 작은거 두개 사다줬다 ㅜㅜ 그 알바생 언니도 맨탈 갑. 대단하셔 ㅜㅜ 화나는일 있어도 친절하개 해주시고.. 진상때문에 고생하시는 알바생 분들은 뭔잘못이냐구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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