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엄마 회사 퇴근하고 집오자마자 자길래 어디 아픈가 싶어서 걱정되가지고 내가 설거지했거든 한창 헹구고 있는데 자다깬 엄마가 나한테 와서 뭐라하는지 아냐 ㅋㅋ 애써주는 마음은 고마운데.. 그런 식으로 설거지하다 알바에서 잘려 이럼 ㅋㅋㅋㅋㅋ 그 말 듣고 ㅈㄴ 얼탱이없는데 빡쳐서 눈물나오는 거임 일단 헹구던 건 마저 다 헹구고 손 씻은 다음에 지금 문 쾅 닫고 에어컨 쐬는데 개빡친다 내가 잘못한 거임?? 엄마는 아직도 자기가 뭘 잘못했는지 모름 아니 엄마가 나한테 정성스럽게 만들어준 요리 내가 먹고 만들어준 건 고마운데.. 이런 식으로 요리하면 식당에서 잘려 이러면 겁나 기분나빠할 거면서.. 왜 난 해주고도 이런 소리 들어야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