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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나한테 한 말 ㅈㄴ 기분 나쁘지 않냐

ㅇㅇ |2022.07.28 19:43
조회 23,156 |추천 69
오늘 엄마 회사 퇴근하고 집오자마자 자길래 어디 아픈가 싶어서 걱정되가지고 내가 설거지했거든 한창 헹구고 있는데 자다깬 엄마가 나한테 와서 뭐라하는지 아냐 ㅋㅋ 애써주는 마음은 고마운데.. 그런 식으로 설거지하다 알바에서 잘려 이럼 ㅋㅋㅋㅋㅋ 그 말 듣고 ㅈㄴ 얼탱이없는데 빡쳐서 눈물나오는 거임 일단 헹구던 건 마저 다 헹구고 손 씻은 다음에 지금 문 쾅 닫고 에어컨 쐬는데 개빡친다 내가 잘못한 거임?? 엄마는 아직도 자기가 뭘 잘못했는지 모름 아니 엄마가 나한테 정성스럽게 만들어준 요리 내가 먹고 만들어준 건 고마운데.. 이런 식으로 요리하면 식당에서 잘려 이러면 겁나 기분나빠할 거면서.. 왜 난 해주고도 이런 소리 들어야되냐


추천수69
반대수5
베플ㅇㅇ|2022.07.29 11:10
ㄹㅇ 우리 엄마 같넼ㅋㅋㅋ 개속상하겠다,,, 기특하다고 한마디 해주시지 ㅠㅠ 우리 엄마는 초등학생 때 급식에 방울토마토 나와서 엄마 생각나서 2알 챙겨 나갔더니 저년 먹기 싫어서 갖고 나온 거라고 ㅇㅈㄹ 했었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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