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6살때부터 존재만 알고지냈던 남사친이 있는데 올해 같은 반된거임 초3때부터 헉원도 같이 다녀서 그리 어색한 사이는 아니였음 걔가 원래 장난이 많은 스타일이야 근데 어느 날 학교에서 선생님이 점심시간에 걸그룹 노래를 틀어주신거임 그래서 난 걔랑 같이 보다가 "진짜 말랐다 나도 다이어트 열심히 했는데..."라고 했는데 걔가 "진짜? 근데 니가 좀 마르긴 했지"이러는 거임 기분이 좀 좋았음... 근데 걔가 그러다가 갑자기 나 배를 만지는 거임 그러고 "너도 비슷하구만" 이러는거... 나 그때 점심먹고난 후라 좀 불안했는데 내가 걔한테 아주 잠깐 치였음... 지금은 걔랑 나 웬수 사이...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