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 한달전에 세상과등졌어요..
퇴근길에 트럭과충돌로 3일만에 하늘에별이 되버렸네요
2년정도연애했고 서로결혼얘기도 오고간사이였어요
부모님을 봰적은 없지만 .. 장례치루고 이레저레 많은일들이
있었네요 한달이지난 이시점생각이 난건데
남친이 살아생전 큰돈은아니지만 저한테 500만원이라는
돈을빌렸어요 10월에 한번에갚는다고 약속하였고요
이돈을 받아야되는게맞나요..? 부모님한테얘기를 할수도
없는게 너무너무힘들어하시니까.. 염치없이 얘기할수가
없더라고요.. 여러분같으면 어떡하실거같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