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내 왕따를 당하는 중이에요.
제가 많이 부족한 탓이라 팀원들께 민폐를 많이 끼쳤어요. 그부분에 대해선 인정하고 저도 매번 팀원들께 미안해요.
그래서 직장내 왕따를 당해도 그들을 이해해요.
제가 먼저 제발로 나가주기를 원하는 눈치인데,
저또한 제가 제발로 나가고 싶어요. 저도 힘들거든요..
그런데 이놈의 현실이.. 거지같은 상황에서 쿨하게 박차고 나오지를 못하게 하네요.. 스스로 일을 관뒀을 때 받지 못할 실업급여에.. 당장 내야 할 공과금이 수두룩한데..
머리가 아파요..
왜 사는지 모르겠네요..
그나마 저를 챙겨주는것 같았던 직장 동료도 마저도.. 우연히 보게 된 제가 없는 메신저 대화방을 보고 아.. 싶었어요.
그래.. 역시 그렇지.. 그렇겠지.. 나같앋ㅎ 나같이 일목하고 서튜른 동료 싫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