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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때 시어머니때문에 이혼한 친구가 너무 부러워요

ㅇㅇ |2022.08.01 07:56
조회 203,950 |추천 798

제나이도 벌써 40살이 넘었네요
내나이때만해도 이혼 더욱더 어려운 시기였고 수군거리던때라서참고살고 애를 둘씩이나 낳은게 너무 후회되요
제가 결혼 2년차때 시부돌아가시고 홀시모 모시고살았는데
모시고 산 세월만 벌써 20년이 넘었어요 저는 우울증에 홧병이 생겨 죽을맛입니다. 우리가족끼리 놀러한번 제대로 간적없고
이제라도 분가하자고 하니 남편은 아주 저를 죽일X취급하네요
이제와서 엄마 버리는거냐면서

반면에 제 친구도 저와같은 결혼했을때 이친구도 홀시어머니였는데 합가하자고해서 제친구는 과감히 이혼을 선택했을때
주변사람들 다 친구보고 욕을했는데
지금은 그친구가 위너입니다ㅠㅠ
재혼남편 만나서 아주 잘 살고 해외여행은 기본 남편하고 여기저기 놀러다니네요

저도 애낳지말고 이혼했어야하는건데

남편보고도 이혼하자고 하니 니가 한게 뭘있냐면서 맨몸으로 나가라네요
그래서 지금은 일자리라도 구하고 있어요

저 좀 도와주세요
추천수798
반대수56
베플ㅇㅇ|2022.08.01 08:16
법으로해도 20년결혼생활은 적어도 5대5로 재산분할인정받음. 맨몸으로 나갈래야 나갈 수 없음. 이혼전문변호사 찾아가셈
베플ㅇㅇ|2022.08.01 09:35
소송해야죠...시모모시고 산거는 재산분할에 더 플러스요인이니까.
베플ㅇㅇ|2022.08.01 12:07
말하시는거 보니깐 40대 초 같은데 무슨 60년생처럼 라떼는 다 그러고 살았다뇨 그러고 산 사람 쓰니밖에 없습니다 멍청했던거죠 지금이라도 그냥 정신차리고 이혼하세요 시모 시부 뒷수발든거까지 해서 이혼소송하면 재산분할 당연히 되고요, 남편 말대로 맨몸으로 안나가도 됩니다. 변호사 찾아가세요
베플ㅇㅇ|2022.08.01 11:47
쳐죽일놈. 자식둘에 지엄마 맡겨놓고 니가 한게 뭐 있냐니..
베플ㅇㅇ|2022.08.01 08:34
남편이 모지리네. 이혼하면 시모가 디하고 같이 살고 있을거라 생각하는건지... 아들 챙기기 싫어서라도 난 나대로 살거다 할텐데. 님 꼭 이혼하시고 결혼생활 20년 넘으면 재산분할 5대5고 시모 모시고 산거부터 이혼하게되는데 지대한 영향을 눴으니 위자료까지 받을 수 있을거에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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