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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나 진짜 이글 너무너무너무 공감임

ㅇㅇ |2022.08.01 23:04
조회 47,633 |추천 95

첫 번째 글에 대한 두 번째 댓글 진짜 추천 100개 누르고 싶음
허구한 날 톡선 오르는 부부갈등 글에다 뻑하면 이혼하세요 이혼이 답입니다 ㅇㅈㄹ하는 반응들 정말 너무 이해 안 갔음(윤리적으로 문제될 만한 짓 제외)
서로 대화하고 맞춰가면서 풀 생각은 안 하고 무조건 극단적인 소리만 내뱉는 사람들
냅다 베댓 올려주는 사람들
진짜… 흑백논리에 갇혀서 사는구나 싶음…
이래서 넷사세 넷사세 하나 싶고

추천수95
반대수17
베플ㅇㅇ|2022.08.02 09:58
저 남자 마누라 얘기 들으면 자기나 잘할 것이지 이럴 걸 보통 그렇더라고
베플똘이엄마|2022.08.02 10:39
배우자가 인식을 못하는거지 일부러가 아닌걸 알면 확실히 화가 안나고 묵묵히 서로 부족한걸 채워주다보면 저 베플가정처럼 서로 조금 바뀌는걸 저희도 느끼고 삽니다. 우리집은 정리정돈이랑 설거지 부분인데, 제가 정리를 잘못하고 좀 너저분하게 놓는 느낌. 제가 보면 지저분하게 안보이는데 남편이 정돈하면 확실히 좀더 말끔하구요. 남편은 설거지할때 본인은 다했다고 생각하는데 싱크볼에 안들어간 유리컵이나 가스렌지 위에 프라이팬같은거 빼먹어요. 결혼초에는 서로 맘에 안드는부분 진짜 이야기 많이 했어요. 언성 안높이려고 애써도 결국 이야기하다 날카로와지고 맘상하고 그랬어요. 지금은 그냥 서로 본사람이 슥 정리하고 나중에 빼먹었던 사람이, 고맙다 수고했다고 하는쪽으로 바뀜. 결혼 14년차인데 아직도 서로 욱할때있지만, 그간 세월동안 행동들이 바뀐게 있어서 확실히 언성높아질 일이 많이 적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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