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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알기 아까워서 공유하는 우리집 민간요법? 3가지.

ㅇㅇㅇ |2022.08.02 10:36
조회 17,385 |추천 28
1. 상처나서 피가 날 때 갑오징어 뼈를 갈아서 상처부위에 뿌리면 멈춘다. 

 


진짜 ㄹㅇ 거짓말처럼 피가 뚝 멈춤. 

2.감기 걸려서 목 아플때 요구르트를 따듯하게 데워서 마시면 목 아픈게 가라 앉는다. 

 


비피더스 이런거 말고 ㄹㅇ 조만한 병에 들어있는 원조 요구르트 있잖아. 그거 말하는거임 
근데 좀 많이 마셔야 하는데 그 작은거를 까서 컵에 붓는건 귀찮으니까 
GS25가면 대용량 요구르트 파는데 그거 사서 컵에 붓고 전자레인지에 1분30초 정도 데워 마시면 
됨ㅇㅇ 근데 한잔으로는 효과가 좀 애매하고 두잔 마시면 ㄹㅇ 안아프다.

난 이거 때문에 환절기에 감기걸려도 몸만 갤갤거리지 목은 멀쩡해서 좀 나음.

3. 여름철 땀냄새는 명반물을 만들어서 몸에 뿌리면 걱정없음. 

 


난 이게 ㄹㅇ 개꿀팁이라고 생각함. 난 오늘 아침에도 뿌리고 나왔고 3년동안 하는중임. 
이거는 너네뿐만 아니라 시`풀 전 인류가 알아서 역겨운 땀냄새에서 해방되야 함

이게 원리가 세균은 알칼리성을 좋아하는데, 명반은 물에 녹으면 산성이됨, 
그리고 이 물에녹은 명반을 몸에 바르면 산성이되서 세균번식을 막아서 땀냄새를 없애주는거임. 향균 작용&냄새 안나게 해줌. 

명반 파는곳은 동네 약국 한두군데 돌아다녀보면 무조건 있음. 담배갑만한 사이즈에 800원 
정도해서 가격도 개쌈. 저거 하나 사면 반년~1년은 씀 ㅇㅇㅇ 

난 다이소에서 분무기 하나 사가지고 거기에 물 넣고 명반 녹여서 
겨드랑이, 사타구니, 발바닥, 등에 뿌려준다음에 스킨 바르듯이 톡톡톡 쳐서 흡수 시켜줌. 

이렇게 한번 뿌리면 2~3일 동안은 땀냄새 걱정 ㄹㅇ 제로임. 
못믿겠으면 너네가 명반물 뿌리기전이랑 그 후랑 옷냄새를 비교해보셈. 
명반 뿌리면 여름철에 땀 개흘려서 땀에 젖은 옷이여도  섬유유연제 향기 남아있음. 

참고로 땀냄새를 향기롭게 해주는게 아니라 그냥 '무취'가 됨 ㅇㅇ 그냥 냄새 자체가 안나는거야. 

마지막 3번은 좀 번거롭더라도 이거 본 사람들이 꼭 해봤으면 좋겠음. 진짜 저건 내 인생의 전환점임. 



추천수28
반대수11
베플ㅇㅇㅇ쓰니|2022.08.03 09:06
톡선ㅇ이네 이게.. 뭔가 오해가 있는거 같아서 답해봄. 1.그냥 지혈제 쓰면 되지않냐는데 갑오징어뼈 자체가 탄산칼슘 성분이 많아서 상처 부위에 뿌리면 지혈에 효과가 있다고 검증됨. 그리고 되게 구하기 어려운것처럼 생각하는데 인터넷에서 한개에 2천원에 앵무새 이갈이 간식으로 많이 팔음. 근데 나도 집에 엄마가 가져다놔서 그냥 있으니까 쓰는거지 내가 직접 사본적은 없음 ㅇㅇ 그냥 마데카솔 분말 써 2. 요구르트는 약먹으면 그만 아니냐고 하는데 너네는 목감기약 먹으면 목 바로 가라앉음? 아니잖아. 저건 목에 넘어가면서 먹는 순간 붓기가 확 가라앉아서 바로 효과가 나타나가지고 내가 애용하는 방법인거임 물론 저건 임시방편이고 약도 꾸준히 같이 먹어여지. 3.데오드란트 데오드란트 하는데 난 데오드란트 냄새나는거랑 뿌리고 나서 마르면 뿌린 부위 그 뻑뻑해지는 느낌? 그거 때문에 싫음. 그리고 이미 땀 난 상태에서 뿌리면.. 땀 냄새랑 데오드란트 냄새랑 섞이면...알지? 그리고 매번 뿌린 부위 벅벅벅 닦기도 ㄹㅇ 귀찮아 죽겠고. 저거 명반은 그냥 외출전에 땀 많이 흘리는 부위에 뿌려주고 잘 말려주기만 하면 2~3일은 내가 그냥 '무취'가 된다니까? 저건 데오드란트 처럼 따로 닦아줄 필요도 없어; 스킨처럼 몸에 흡수시키면 끝이야; 그리고 바이럴이라는데 할머니 할아버지 집 찬장 한쪽에 믹스커피 얼룩 물들어서 10년동안 묵혀 있을법한 상자 비주얼에, 약국가면 800원에 파는걸 뭔 바이럴이라는거야 진짜;
베플ㅇㅇ|2022.08.03 07:55
댓글 ㅅㅂ 누가 명반을 바이럴해ㅋㅋㅋㅋㅋㅋㅋ
베플ㅇㅇ|2022.08.02 19:05
아니 김오징어때매 개어그로 같았는데 23번이 생각보다 그럴듯하고 뭔가 멀쩡해서 당황스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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