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충들 많네요ㅎ;;; 같은얘기 5년을 넘게 거의매일같이 얘기했고 좋은얘기로 부탁했고, 앉아서 볼일보라고도 수도없이 설득했는데 이핑계 저핑계 대면서 거절했어요.
랄지할때 보니 자기는 그런것까지 신경쓰고싶지 않다고 해서 이혼하고싶다는 생각이 든거고요.
제가 5년넘게 얘기했던걸 신경쓰고싶지않은일 그렇게 치부해버린게 기분이 나빴고요.
거실화장실 쓰지말란건 자는동안 계속 들락댑니다. 음료수를 하도쳐먹어서요. 계속 들락대는데요. 암막커튼 다 치고 자는데 문열고닫고 빛테러에 문소음까지 진짜 짜증나요.
신랑도 마찬가지라고 하고요. 제가 그렇게하면 더럽게싫어해요.
이래도 제가 이기적인건가요? 화장실청소 5번하면 제가4번 신랑 1번합니다.
그 시트를 만지는것도 역겨워요 뒷면보면 잔뜩 튀어있는데 그거 신경안쓰는것도 불결하고요...
어디까지 치워줘야하는건가요. 그리고 뚜껑열고 물내리는거 진짜싫어요. 그냥 전체적으로 불결하고 신랑도 인정하는데
왜 한남충들이 나대세요ㅠ 그냥 꺼지세요 한남충들아ㅠㅠ
제남편도 알겠다는데 너네가 왜 나대는지 모르겠어요
후기))
남편이랑 얘기끝에 본인이 신경써서 내리겠다로 결론났습니다.
너무너무 불결하다고 얘기다 했어요. 저는 볼일보고 물내리고 다시 커버올려놔요.
님편은 큰일도 자주보는편이라서요.
너무 역겹다고 말했더니 이해하네요.
자기가 잘못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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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두절미하고 말할게요
남편이 볼일보고 변기커버를 안내려놓습니다.
지금까지 수도없이 말했어요 내려달라고요.
그랬더니 자기가 바깥화장실 쓴대요.
솔직히 왔다갔다 하면서 그러는거 거슬리고요. (야간일해서 낮에잡니다. 자는시간에 왔다갔다하면 밝아서 너무 거슬리고 잠 다깨요. 그리고 문에 수건걸이 달아놔서 여닫을때마다 큰소리가 나서 거슬립니다)
그래서 남편한테 니가 알아서 내려놓으면된다고 얘기했어요.
변기커버를 못내리겠으면 앉아서 싸라했더니 그것도 싫대요
그리고 변기커버 내릴생각 안하는건지 잊은건지 항상 남편이 일보면 올라가있어요.
오늘은 정말 급해서 빨리나가야해서 불도 못켜고 화장실가서 볼일만 후다닥 보고 가려는데
결국 변기에 빠졌네요 지금까지 열심히 피했는데요
진짜 개쌍욕이 다 나와서 육두문자를 날리며 욕했는데
미안하단말 한마디도 없어요. 그러길래 난 못고치니 비깥화장실 쓰겠다고 하지않았냐 이소리만하네요.
이게 그렇게 c8 c8할일이녜요.
제가보기엔 할일맞거든요? 100번도 넘게 얘기했고, 더러운 오줌방울 청소안하는것도 짜증나고요 역겨워요.
언제까지 안하나 두고본것도있고 도저히 안하면 제가 마지못해 청소해요. 지금껏 거의 그래왔고요.
진짜 욕이 절로나오고요 소리를 있는대로 지르고 했는데
미안하다는말 신경쓴다는말 안하는게 제일화나네요
너무 역겹고 기분더러워요
이혼하고싶어요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