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사는데 여기 키 큰 여자들은 뼈대부터가 커서 우리나라 77사이즈 입으면 날씬하다고 난리. 키 작고 왜소한 극소수 빼고 그냥 쭉쭉빵빵 해 보이는 서양녀는 60키로는 무조건 넘음. 10대까지는 우리나라 55사이즈, 50키로 정도 몸매 은근히 많은데 얘넨 20대만 되면 무조건 쪄. 우리처럼 말라야 한다는 강박이 없고 주변이 다 뚱뚱하니까 77 되도 사람들이 말랐다 말랐다 해주니까 몸매 관리를 별로 안 함. 30대에도 우리나라 여자들처럼 55 입는 사람은 진짜 진짜 없다고 보면 됨. 내가 34살인데도 몸매가 아직 말라서 다들 16-17살로 봄. 얘네는 말랐으면 무조건 10대라고 생각함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