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가 한번 글 써보라해서 와이프 아이디 빌려서 씁니다
결혼할때 저희 부모님이 3억짜리 집 다 해주셨고요 와이프는 가전가구 혼수 해왔습니다
근데 결혼 초반에 저희 부모님이 시골분들이기도 하고 아들 낳으라는 소리를 몇번 하시긴 했어요
와이프 말로는 그것 말고도 안부전화 같은걸로 스트레스 줬다고 하는데
어쨌든 그런 일들로 인해 결혼 4년차인 지금 와이프는 명절 생신 빼고는 저희 본가에 가지도 않고 연락도 안드립니다
그래도 부모님께 받은게 있는데 와이프가 너무한건 아닌지 여쭤봅니다
추가)집 명의는 제 명의고요
처갓집에는 장인장모님 생신때만 전화 드립니다(방문도 함)
명절에는 찾아뵙고 용돈 드리는데 뭘 더 해야하나요
와이프는 애들만 데리고 친정은 자주 가지만 본가는 가지 않아요
추가))육아에 적극적으로 참여는 안해도 그래도 애들 젖병은 내가 씻어주고 애들 잠들고 나면 게임 하고 하는데 와이프는 그것도 마음에 들어하지 않음
그럼 나는 돈만 벌어야 함?
와이프는 가고 싶을때 처갓집 실컷 가는데 나는 본가 갈때 애들만 데리고 가니 부모님이 며느리는 코빼기도 안비친다 그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