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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교회에서 가는 수련회같은거 따라가지마

쓰니 |2022.08.05 11:36
조회 839 |추천 1

교회 다니는 친구 있으면 한번씩 수련회같은거 같이 가봤잖아 나도 입학하고 알게된 친구가 교회다녀서수련회같은거 되게 많이 따라갔다? 근데 2주전에 갔다왔던 수련회에서 있던 일인데 교회 수련회는 마지막에 집회라고 모여서 찬양가를 부르거나 찬양하거나 다른 교회에 유명한 목사님들이 오셔서 설교를 해 나는 첫날밤 집회는 찬양가는 재밌었는데 목사님설교는 좀 지루했단 말야 그리고 둘쨋날밤 집회가 되었어 여느때와 같이 찬양가를 부르고 박수로 목사님을 모시는데 유명한 목사님이라고 하시는거야 나는 유명하다는게 그냥 설교를 많이했다고 생각했지 그리고 그렇게 설교가 시작된지 채 30분도 안돼서 울었어. 나는 원래 눈물이 많아서 별거아닌거에 우는 줄 알았거든 그리고 1시간 뒤 2명을 제외한 수련회에 참여한 사람들이 울기 시작했어.

그리고 내 옆에 있던 친구도 울기시작하는거야 목사님의 어린시절이야기를 듣고 운거지. 그 후 기도를 했는데 가족이나 자신의 아픈 곳을 짚고 기도를 해봅시다. 하는데 우리 아빠가 심장쪽이 아프시거든 그래서 내 심장을 짚고 기도하는데 눈물이 막 흐르더라 그게 바로 유명하신 김도훈 목사님이셔 난 그 후 전도가 되었거든 내가 진짜 귀신같은거나 확실하지 않은 말도 안믿고 운? 그런거는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인데 2시간도 채 안돼서 나를 전도되게 한 사람인거야 유명하다는 말이 뭔지 알겠더라 청년부 선생님들도 중고등부들이 이렇게 우는거 처음이래. 그리고 이렇게 하느님을 믿고 하느님의 목소리를 듣기까지를 성령의 역사라고 한다는걸 알게됐다ㅋㅋㅋㅋㅋ 진짜 너무 쉽게 전도당해서 놀랐거든 친구 따라가면 ㄹㅇ 전도될 수 있으니까 조심해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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