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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실근 30분 연봉 3천만원 회사에 재직 중입니다.

쓰니 |2022.08.05 14:23
조회 9,297 |추천 5
29살 남자 입니다.
코로나19 세상에 나오기 전 저는 외항사 항공 정비사로 근무 중이였습니다.
갈수록 코로나19가 심해지며 자진퇴사 시 퇴직금과 각종 보너스들을 지급한다고 하여 자진퇴사를 했습니다.
항공정비사라는 직업이 24시간 교대근무에 여름에는 매우 뜨겁고 겨울에는 매우 추운 환경에서 근무를 하니 회의감을 느끼던 중 보너스까지 준다고 하니 덥썩 나왔는데요.
현재는 전공과는 전혀 상관없는 IT회사 서비스운영일을 하고 있습니다.
연봉은 정비사 시절보다 많이 떨어진 3천만원 입니다, 여름에 시원하고 겨울에 따뜻하고 규칙적인 생활이 가능하여 만족하고 있습니다만...
문제는 하루 실제 근무 시간이 30분 정도 뿐이며, 그 후로는 뉴스를 보거나 각종 커뮤니티를 봅니다. (요즘 핫한 이슈나 컨텐츠 파악이 필요하다고 시켰음)
솔직히 매우 매우 편하고 꿀직장이지만, 성취감도 발전 가능성도 없을 것 같습니다 ㅠㅠ
그래서 요즘 항공업이 살아나고 있고 미래를 생각해서 항공정비사로 돌아가는게 맞을지.
현재 만족하고 있는 이 회사에서 추가로 각종 자격증을 취득하고 사무직군으로 나아갈지 고민 중입니다.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추천수5
반대수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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