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최근데 유난히 '한' 기사님만 집 앞 배송임에도 불구하고 5층까지 올라오기 귀찮으신지 우편함에 꽂아놓는 일이 많더라구요 1층 cctv가 있는데 하필 우편함이 사각지대라 훔쳐가는 경우가 종종 있음 ㅠㅠ
심지어 어느 날은 문자 아예 없이 말 없이 계단 밑에 둔거에요 ( 첨부된 사진이랑 다른 사건임)근데 옛날 빌라 사시는 분들 계단 1층에 자전거 놓는 공간 구석 있는거 아시죠? 거기에 저희 빌라는 청소용품이랑 같이 있어서 빨간 양동이랑 대__랑 안쪽에 있거든요 본인은 거기에 배송이 온 적이 없었기에 아무것도 모르고 택배는 도착했다는데 없고 3시간동안 여기저기 뛰어다니며 기사님한테 전화도 해보고 문자도 해봤는데 안받음; 옷이었는데 급해서 당장 찾아야했었음한참 돌아다니고 지칠 찰나 계단 올라가는데 스윽 내려다봤는데 빨간 큰 양동이 안쪽에 분홍색 쪼가리가 보이는거에요 뭐지 설마? 하고 가봄 >>> 내 택배임심지어 안에 __ 빤 물 있어서 봉투에 물 다 묻고 장난 아니었음 그냥 던지고 가신 듯급해서 들고 들어가 옷이 상했는지 확인해봤는데 다행히 에이블리 측에서 포장을 잘 해줘서 옷은 아예 물이 안묻어서 그냥 참았음
그 이후에도 계단 밑에 두기 우편함에 꽂아두기 다른 호수에 던져두고 가기 등 굉장히 많았음다른 집에서 배송 잘못왔는데 모르고 뜯어봤다고 미안하다고 쪽지도 오고 다시 받은 적 굉장히 많음
그래 어지간히 5층 올라오기 싫으신가보다>>>>참음
한번만 더 이런 식으로 하시면 고객센터에 항의한다고 말한 뒤 그 뒷 택배에 일이 터졌음
근데 들려오는 말
저희 그 기사님 연락 드려봤는데 그런거 쓰신 적 없다고 하시고 5년 이상 근무하셨고 그러실 분 아니세요~~~~~
???????????? 뭔 미친소린가 싶었음그래서 그거랑 내가 무슨 상관이냐 그럼 나는 자작할 사람이라는거냐 여태까지 전적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한번도 고객센터 항의한 적 없고 기사님께 다음부턴 그러지말아달라 하고 넘어갔었다 했더니 저희측에선 확인해드릴 수 있는 방법이 없어요 기사님이 하신 증거를 찾을 수도 없을 뿐더러 하신게 정확한게 아니니까요~
??????????이러고 진짜 너무 할말도 없고 도저히 대화가 안되어서 해결할 방법이 없겠다고 끊음필적 검증해보지 않는 이상 모른다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더 웃긴건 이 __택배를 받기 직전에 쿠팡에서 시킨 물품이 있는데 그게 택배가 온다고 또 연락을 받은거임항의를 어제 밤 오늘 아침 두번을 했는데 또 담당기사를 그 __택배기사가 옴
그리고 택배가 이렇게 옴 진짜 황당해서 말도 안나오고 내가 택배사를 선택할 수 있는거였으면 다시는 안시킬거임..
다행히 남자친구가 있는 날에 저런 욕설 택배가 와서 사실 여성인 나 혼자 사는데 남자도 같이 산다고 전했음 전화도 남자친구가 대신 해줬고..
사실 혼자있을때 어떻게 또 보복할지 어떻게 아냐구요
막말로 그 기사도 집 주소 알고있을거고 택배 고객센터 측에서도 저따구로 말하는게
그럼 제가 정확한 증거를 잡을때까지 험한 짓 언제 하나 벌벌 떨면서 계속 그 기사한테 택배를 받아야된다는게 너무 억울해요
하소연한다고 글이 길어졌는데 그래도 5년이상 일 하셨다고 하니까 또 저런 일은 안벌이실까요...? 택배 시키기가 무서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