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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시어머니 집 며느리인데 발 빼고싶어요

ㅇㅇ |2022.08.05 22:48
조회 101,858 |추천 548


결혼생활 1년해봤는데 앞날이 안보여서 이쯤 발 빼고싶어요

1년동안은 월세집에서 살았고 남편이랑 공동명의 부부대출받아

작은 평수 아파트 사기로 마음 먹었는데

홀시어머니가 사사건건 합가 시도? 은근슬쩍 말 흘리고

남편도 제 의견이 아닌 시모 의견에만 동의하는 모습도 그렇고

주말에 저희 부부끼리 놀러한번 갈려하면 시어머니도 끼이길 원하고

더 심한건 남편이 우리 부부 사생활 시모에게 다 이야기하고 있었어요.

남편도 ~훗날에 우리엄마 모실꺼아니냐.~ 애낳으면 엄마가 봐주신단다 ~우리엄마 밥 맛있지 않냐. ~우리엄마랑 자는거 익숙해져라 는둥 그런말 하고

앞날 훤히 보이는데 부부 아파트 대출 받기전에 이쯤가서 발빼고
싶어요. 돈도 안엮여있겠다. 애도없겠다 그냥 정리하고싶네요ㅠ

남편이 이혼 동의해줄까요? 그리고 생활비는 각자 벌어서 썼고
제가 좀 더 내고 살았어요.(남편 벌이가 나보다 적음)



추천수548
반대수7
베플ㅇㅇ|2022.08.06 05:16
피임은 꼭 잘하고요. 합가강요는 이혼사유입니다.
베플ㅇㅇ|2022.08.05 23:33
합가 하면 이혼이다 확실하게 말해요. 혼전에 합의 본거 아니면 그놈이 숨겼던 큰 그림이지. 결혼후 님이 좋가진게 뭐 있음? 생활비 더 내고 홀시모 모시려 결혼 했음? 당장 이혼 변호사부터 알아 봐요. 저런놈은 지생각이 뭐가 틀린지도 모르는 멍청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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