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고2고 담임선생님은 26살 여자입니다
3월 초에는 저한테 별 관심없으시다가 언젠가부터 저한테 장난치면서 귀엽다고 하시던데 거기까진 이해가 됐으나 저랑 둘이 있을 때 뱃살 귀여워, 너가 형보다 귀여운 거 알아? 거리면서 이상한(?) 멘트를 치시길래 "선생님 고마운 마음은 크지만 저는 불편해요" 라면서 웃었더니 그 뒤로 혼자 등굣길, 복도에서 힐끔힐끔 쳐다봐요..
물론 제 착각일 확률이 높다고 생각돼서 한 가지 실험을 했습니다. 등굣길에 저희 아빠차 있는 곳을 쳐다보는 척 하고 다시 담임쌤을 보니깐 이미 저를 쳐다보고 계시더라구요.. 그리고 급식실에서 줄 설 때도 계속 혼자 쳐다보셔요..여기서 저는 착각이 아니라고 확신했습니다.
왜 이러시는 걸까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