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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자살당하는지 알려주마

아제 |2022.08.06 11:46
조회 788 |추천 1

자살이란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과정은 협박이나 폭력같은 물리적은 억압으로 할 것 같지만


그런 방법은 상대가 적극적으로 저항하기 때문에 바로 공개되어 사전 사후에 발각되기 쉽다.


자살은 스스로 선택하는 것이다.



어떻게 타켓이 자살을 하도록 만들 수 있을까?


타킷이 일단 극한의 상황에서 절망에 빠져 있어야 하지만 


그렇다고 모두가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것은 아니다.


여기서 필요한 것이 마약이다. 


흔히 마약이라고 하면 대마초 필로폰 물뽕 따위 자극을 극대화 해서 황홀감을 느끼게 하는 것으로 생각하지만


자살당하게 하기 위해서는 다른 작용을 하는 마약이 필요하다. 


스코폴라미나란 ?

‘burundanga’나 악마의 호흡이라는 이름 외에도, 스코폴라민은 “히오신”, “로보트 약”, “좀비 약”, 콜롬비아 악마의 호흡” 이라고도 알려져 있다. 이 이름들이 내포하는 부정적인 면은 이 약이 사용되는 무시무시한 방법과 끔찍한 효과를 암시한다.

현재는 자연에서 추출할 수 있는 스코폴라민은 드물고, 실험실에서 합성이 가능하다. 여러 분자를 화학적으로 제조해서, 자연산과 똑같은 효과를 낸다. 암시장에서는 종종 다른 약물과 혼합이 된다. 가끔 벤조디아제핀을 첨가하여 효과를 높인다.

스코폴라민의 주요 특성은 사람의 의지를 억제하고, 기억과 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다. 특정의 신경전달물질을 막고, 피해자가 자기에게 주어지는 명령을 기계적으로 따르게 한다. 바로 이런 이유 때문에 강도, 납치, 강간에 사용되었다.

스코폴라민이 몸에 일으키는 반응은 다음과 같다.

혼동과 졸림

건조한 입

동공 확대

고혈압

심박 급속증

몽롱함

작은 일에도 고통을 느낌

소변 정체

스코폴라민 과다 복용은 발작, 혼수상태, 혹은 사망에까지 이른다. 모든 경우에, 이 무시무시한 마약의 피해자는 매우 암시에 걸리기 쉽다. 비슷하게 기억 상실에 걸릴 수도 있다. 약물 복용 중 일어난 일을 기억하지 못할 수도 있다. 그래서 범죄에 사용되는 것이다. 피해자는 범인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을 기억을 못해서, 범인 잡기가 어려워진다.

스코폴라민은 여러 가지 방법으로 흡입된다. 가장 흔한 방법은 입으로 흡입하는 것이다. 보통 스코폴라민은 미세한, 하얀, 크리스털 같은 가루이다. 냄새도 없고, 쓴맛이 있다. 종종, 피해자의 음료수에 섞여 용해된다.







흡입하는 것 뿐 아니라 공기중에 분사해서 호흡을 통해 흡수하게 할 수도 있고 피부에 발라 흡수시킬 수도 있다. 


그의 행동 패턴을 관찰해서 마시는 음료 접촉하는 물건 머무르는 공간 등에 스코폴라민을 지속적으로 접촉시키면


본인이 알지 못하는 상태에서 중독에 이르고 암시를 통해서 자살을 유도하는 것이다.


마약에 중독된 자에게 암시를 통해서 자살을 유도한다. 


그래서 자살 당하는 것이다.



스코폴라민은 쾌락을 위한 일반적인 마약이 아니라  유통되진 않고 범죄를 위해서 주로 사용된다.


그렇다고 아주 희귀한 것은 아니고 암암리에 널리 퍼져 있다


보호관찰의 대상인 에이즈 환자를 관리하기 위해서 사용되고 있기도 하다.


흔히 자살당한다는 것이 과연 가능한 것인가 의심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알고 보면 이 세상은 천국보다는 지옥에 가깝다.


누군가를 조종하고 죽게 하는 것이 마음만 먹으면 불가능한 것은 아니다. 


쥐도 새도 모르게 자신도 모르게 훅 간다. 



남미에서는 납치등 범죄에 많이 사용하고 있다.


영화에 나오는 판타지가 아니라 우리가 살고 있는 현실이란 말이다.

추천수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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