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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째

냠냠 |2022.08.06 16:17
조회 472 |추천 0

아직 짧은 시간이지만 우리한테는 긴 일주일이 지났어 우리가 하도 다시 만나는 걸 반복 했다 보니까 조금 늦게서야 실감이 되는 거 같네 얼마 전에 네 생일이였는데 내가 직접 전해주지 못하는 말이 되어 버려서 너무 속상하고 아프더라 그날은 네 생각이 많이 났는지 꿈에서도 네가 나왔어 이번에는 아예 끝이라고 생각하고 너로 인해서 내 감정을 낭비 하기 싫어서 염탐도 안 해 근데 네 소식이 들려오는 건 어쩔 수 없더라 근데 하나같이 넌 너무 잘 사는 거 같아서 더 마음이 아파 나만 사랑한 것도 아니고 우리 둘이 같이 사랑했는데 왜 나는 이렇게 힘들고 너는 괜찮을까 진짜 너무하기도 해 시간 지나면 나도 괜찮아질 날이 분명 오겠지 새사랑도 하고 다시 웃으면서 근데 나 아직 널 잊고 싶지도 않고 놓고 싶지도 않아 네가 없는 내가 널 잊은 내가 아직은 너무 무섭고 두렵다 내가 괜찮아지기 전에 꼭 돌아와줬으면 좋겠어 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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