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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한 회사 선배님 결혼식..ㅠㅠ

ㅇㅇ |2022.08.08 16:19
조회 83,192 |추천 117
+댓글 달아주신 분들 감사드려요!
저 그냥 제가 먼저 청첩장 저도 주시면 안되냐고 했어요 저도 가고 싶다고..
언니가 답장으로 '아아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 그럼그럼ㅋㅋㅋㅋㅋㅋ고마웤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답장이랑 청첩장 같이 보내오셔서 시간되면 결혼식 꼭 가겠다고 말씀드렸구요! (갈거지만 혹시 만일의 상황을 대비해서..) 조언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ㅎㅎ
장마철 안전 유의하시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헐 너무 많이 보셔서 당황해서 글 지워요..
조언해주신대로 축의는 십만원 하겠습니닷!
추천수117
반대수4
베플ㅇㅇ|2022.08.08 16:51
막내직원이였고 이뻐하던 직원이라서 오히려 부담줄까봐 그런것같아요. 그선배가 진짜 글쓴이 이뻐하나봐요. 청첩장도 안주면서 선물까지주고간거보면요. 저라면 가서 축의금내고 축하한다인사할것같아요. 사회에서 저렇게 바라는거없이 본인이뻐해주는사람 만날가능성이 얼마나 될것같나요? 이인연을 놓치지마세요. 부럽습니다.
베플ㅇㅇ|2022.08.08 16:34
아니 그분 맘 씀씀이가 쓰니 엄청 아끼는거 같은데? 보통 맘없고 안보고 말 사이에 저런 기프티콘까지 챙겨주진 않지. 아마 쓰니 부담스러울까봐 청첩장 안준거 같은데. 나라면 축의 따로 할거 같아요.
베플oo|2022.08.08 16:35
전화번호도 모르고 쓰니를 이쁘게 봐서 챙겨준거 같아요 번호를 알아도 초대하기 애매하게 친한 전직장동료 였기에 제대로 개념이 있으셨던 분이네요 별로 친하지도 않았는데 청첩장 받아서 황당했다~~라는 사람 많이 봐서... 축하한다고 작은 선물 톡으로 보내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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