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에요친구가 평소에 남친한테 선물을 많이 받는편이에요데이트비용도 안내고 비싼 식당이랑 호텔만 골라 가요 싹 다 남친 돈으로 (여기서부터 타인에 대한 배려가 부족하다고 느낌)저는 그래도 남자친구 힘들까봐 데이트비용 최대한 4-50프로는 내고요.
얼마전에 제 생일에 제가 모 브랜드에서 목걸이를 선물 받았어요. 30만원정도 하는 저렴하지 않은 목걸이에요.
너무 마음에 들었고 몇년간 고민한건데 남친이 사줘서 이것도 너무 너무 행복했어요.
선물 가격이 마음은 아니니까요
그런데 이번에 친구가 생일도 아니고 아무날도 아닌데 남친이 ㅅㅑ 넬 부츠를 사줬더라고요 평소에도 이것저것 남친이 많이 사 주는데여기 부츠가 200만원이 넘더라고요
신고 나왔을때 로고가 보이길래 새로 샀냐고 물었는데남친이 선물 줬다고 하는데굳이 저랑 만날때 이걸 왜 신고 나오는걸까요그리고 그냥 자기가 샀다고 하지 왜 남친이 사준걸 말을 하는지..저는 간호사로 일 하고 있고 친구가 이걸 알아요. 3교대하고 몸 너무 힘들고 그런데 시간 내서 친구 만나러 갔다가 기분이 좀 그래요. 집에서 쉴걸 괜히 나갔나 싶고. 친구 배려가 좀 부족한거 맞죠?
+ 부츠 아니로 로퍼요 잘못 적었어요
그리고 남친 돈 쓰는거 배려없단건 남친을 배려안한다고요
남친 배려하면 저렴한데 가죠
상황설명이 부족했는대 몇년 고민하고 저 목걸이 받은거 알면서 저런거 신고나오는게 배려없단거에요 본인 대입해서 생각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