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pann.nate.com/talk/360393957
모바일 특성상 이어쓰기?가 안되서
링크 첨부 합니다 :)
다 죽어가던 길냥이가 제 품으로 들어와
냉이라는 이름으로 같이 산 지 1년 2개월이나 되었네요
근황소개도 할 겸 우리 냉이 자랑도 할 겸 글 써봅니당
고단했던 바깥생활은 다 잊은 듯 하지만
못 먹어 죽을뻔 했던 고난이 몸에 벤 듯
여전히 사료 소리만 나면 후다닥 달려와요
덕분에 생후 5주차에도 500g 안되던 아깽이는....
7키로에 육박하는 뚱냥이가 되었습ㄴ..........
네... 전 고양이확대범입니다
분명 운동도 좋아하고
간식도 안먹이는데 왜 살이쪘는지 의문 ..
상처가 심했던 양쪽 다리는 잘 아물어서 흉터는 없지만
털이 자라지 않아 귀여운 땜빵이 두개 생겼어요
그치만 그 외 잔병치레 없이
지금은 넘나 건강한 뚱냥이로 지내고 있답니다 :)
잠도 항상 제 옆에서만 자고
어딜가도 졸졸 따라오기 바쁘고
지금껏 한번도 빠짐없이 손가락주면 그루밍해주고
조금이라도 만졌다하면 바로 골골송을 불러주시는
하루 끝 자기 전에 누워서
털 빗어주는 걸 제일 좋아하시는
우리집 공식 애교쟁이 만 1살 김냉이였습니다
감사합니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