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 초반인데 전화하자 하면 좋아하고 전화 하자고 먼저 말도 하고 그래요. 집에서 전화 못하는 상황이면 잠깐만~ 하고 11시든 12시든 집밖에 나가서 전화 다시 걸구요. 진짜 그럴 필요없다고 괜찮다해도 꼭 나가서 다시 전화 걸더라고요.
근데 막상 전화하면 정적이 흘러요 저도 막 조잘대는 타입은 아닌데 좋으니까 말도 더 하고 이야기하고 해도 항상 저만 말하는 느낌이거든요. 그래서 조용해지면 이제 끊을까? 해도 싫대요. 더 하고 싶다는데 막상 또 조용하고…
약간 서운한 것도 서운한 건데 솔직히 그거보다 진짜 너무 궁금해요. 왜 이러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