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요리가 취미인 2년 차 새댁입니다 :)
정말 오랜만에 그동안 만들었던 요리들 올려봐요!
거두절미하고오늘도 재미로 스윽- 봐주시길 바라며
스타트!!
1. 치킨또띠아롤 어렸을 적에 엄청 좋아했던 KF* 트위스터가 먹고 싶었는데 때마침 집에 치킨텐더도 있길래 대충 비슷하게 만들어서 먹어본 치킨또띠아롤이에요! 처음 만들어본 것 치곤 너무 맛있게 잘 먹었어요!! 손이 큰 저는 이날 치킨또띠아롤을 말다 보니.. 10개 정도 말아버려서 다음날 동료분들 것도 챙겨가서 다 같이 나눠먹었다는..
2. 돼지갈비찜/육개장
조금 슬픈 소식인데ㅠㅠ 이번에 저희 친정 엄마께서 코로나에 걸리셔서 입맛도 없어하시고
요리할 힘도 없어 보이길래 급하게 과일이랑 이것저것 챙기고 만들어간 돼지갈비찜과 육개장이에요ㅠㅠ
국에 밥을 말아 드시는 걸 좋아해서 진짜 다 나으실 때까지 떨어지지 않도록 50인분 정도는 해간 거 같아요!
돼지갈비찜은 덤!! 집 앞까지 갔는데 얼굴도 못 보고 문 앞에만 두고 왔어요
3. 매콤어묵볶음
이건 형부가 좋아하는 어묵볶음이에요! :) ㅎㅎ 형부는 넓적한 어묵보다 동그란 어묵을 좋아하더라고요!
플러스로 매콤한 걸 좋아하는 형부를 위해 고춧가루 팍팍 넣고 만들었더니 한 공기 금방 뚝딱! ![]()
맛있게 잘 먹어주니 엄청 뿌듯했어요!
4. 닭가슴살페이퍼튀김
이건 SNS 구경하다가 우연히 본 레시피인데 치킨에 환장하는 남편한테 만들어주면 좋아할 것 같아서
바로 만들어봤어요ㅋㅋㅋ 레시피도 엄청 간단해서 좋더라고요 :)ㅋㅋㅋ
남편이 엄청 맛있다고 잘 먹어서 그 뒤로 조카들도 만들어줬는데 야금야금 잘 먹더라는..!!!!
5. 잔치국수
원래는 양념장 없이 간단하게 만들어 먹는 편인데
이날은 갑자기 뭐에 꽂힌 건지 양념장도 넣고 고명도 올리고 예쁘게 먹고싶더라고욬ㅋㅋㅋㅋㅋ :)❤️
확실히 재료가 많이 들어가니 맛은 더 있었어요ㅋㅋㅋㅋ
6. 제육볶음
제가 만든 음식 중 남편이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제육볶음이에요
보통 제육볶음은 앞다리살로 만드는데 남편은 목살로 만드는 제육볶음을 좋아해서 목살로 만들었어요~!
목살로 만들면 고기 씹히는 식감이 더 좋다고 하더라고욬ㅋㅋㅋㅋㅋ (그냥 먹어라 애비야..
)
7. 야채계란찜
비주얼은 별로지만 나름 반찬으로 괜찮았던 계란찜이에욬ㅋㅋㅋㅋ :)
참기름을 살짝 둘러 주니 고소하니 은근 밥도둑
남은 계란찜은 회사 도시락으로 일석이조!
8. 고추장찌개
고추장찌개를 먹을 일이 없어서 한 번도 안먹어 봤는데
남편이 고추장찌개를 좋아한다고해서 만들어봤어요
확실히 김치찌개와는 다른 걸쭉하고 무거운 맛이랄까..?
저는 고추장찌개보다 김치찌개가 더 좋은 걸로~
9. 대게내장볶음밥
대게 내장으로 만들어 먹은 볶음밥이에요ㅋㅋㅋ :)
예전에 요리하기 귀찮을 때 먹으려고 미리 볶아 얼려놓은 김치볶음밥 재료(볶은김치+햄+고춧가루)를
넣어 볶았더니 매콤하니 더 맛있었어요!
김은 조미김이 없어서 김밥용 김 급하게 부셔서 넣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 꼬마김밥..(?)
김밥이 너무 먹고 싶어서 간단하게 만들어 먹어야지 하고 만든 김밥인데..
분명 꼬마김밥으로 싸려고 김도 1/2.. 재료도 1/3크기로 잘라서 만든 건데.. 친구들이 보더니
그냥 일반 김밥보다 조금 작은 김밥 아니냐몈ㅋㅋㅋㅋㅋㅋㅋㅋ
휴... 꼬마김밥은 엄청난 절제가 필요해욬ㅋ
11. 밀페유나베
친정에 놀러 갔을 때 만들어 먹은 밀페유나베에요! 저는 개인적으로 따로 넣어서 먹는 것보다
이렇게 한 번에 다 때려 넣고 먹는 걸 좋아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23탄은 여기서 마무리할게요!!!
오늘 하루도 마무리 잘하시길 바라고
퇴근길에 또 비가 많이 내린다고 하는데
다들 안전한 퇴근길 되시길 바랄게요!!
-------------------------------------------------
+
부족한 실력이지만
레시피를 까먹을까 봐
요리할 때마다 인스타에 기록 중인데요!
혹시나 레시피가 궁금하신 분들이 있을까 하여
공유드립니다.
https://www.instagram.com/_heeya.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