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 놀러와서 놀다가 여친이 제안경을 써봤어요
저는 늘 렌즈만 착용해서 제가 얼마나 눈이 나쁜지 몰랐나봐요
많이 놀래더니 얼마뒤에 하는 얘기가 그 안좋은 눈으로 자기를 이제껏 봤다고 생각하니 서운한 맘이 든데요.
?? 그걸 들은 저는 이게 무슨소리인지 황당했습니다
보통 눈 나쁘면 불편해서 어쩌냐 걱정해주는데 생각지도 않은 얘길 들었어요 제가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 없다고 정말 그렇게 생각하는 니가 특이하다고했는데 여친은 아니래요 다들 자기처럼 생각한다는데 그게 맞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