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남자친구와 싸웠는데 제가 이상한걸까요..

직딩 |2022.08.11 23:03
조회 56,204 |추천 22

안녕하세요 20대후반 여자입니다
남자친구는 저보다 5살 많고 둘다 직장인이예요
만난지는 1년반정도 되었어요

얼마전에 남자친구가 곧 본인 월급이라며 월급날 퇴근하고 맛난거 먹으러가자고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좋다고했고 퇴근 후 만나서 밥먹으러 가려고하니 갑자기 회사에서 보너스 받을돈이 있었는데 이번달에 안들어왔다고하면서 휴가때쓰고남은 3만원에 본인 돈2만원 보태서 밥을 사주겠다는거예요..
(여름휴가때 같이 돈 걷어서 여행다녀오고 남은 돈 3만원이 있었어요)

저는 그게 뭐냐며 애매하게 하지말고 그냥 저렴한거 먹으러가자했어요
근데 가만히 생각해보니 보너스를 떠나서 둘이서 5만원 식사정도는 크다면 큰돈이지만 그렇게 부담되는 금액이 아니라 생각드는데 굳이 남은돈에 2만원을 보태서 쏘겠다하니 너무 짜증나는거예요...
그래서 제가 서운한티를 내니 그냥 밥먹지말고 집가자더군요
그래서 밥도 안먹고 서로 각자 집갔어요..
제가 너무 이기적인건가요?ㅠ

추천수22
반대수148
베플ㅇㅇ|2022.08.14 14:50
댓글 반응 왜이래 왜 쓰니를 욕함ㅋㅋㅋㅋ 누가 남은돈 3만원 쓰지말재? 그래서 글쓴이도 그냥 저렴한거 먹으러 가자고 했잖아. 첨부터 지가 밥산다고 생색내지 말든가. 왜 갑자기 돈없다 타령ㅋㅋㅋㅋ그것도 5만원으로ㅋㅋㅋ 30대 직장인이 5만원이 없어?? 이건 평소 데이트 식비 아님?? 월급날 밥산다길래 소고기나 오마카세라도 사주는줄;;; 그냥 보너스 받을거 있었는데 차질 생겼다고 다음에 사겠다고 하고 오늘은 평범하게 데이트하면 될걸, 찌질하게 공금에다가 2만원얹어서 지가 밥산것처럼 생색내려는거잖아 이건ㅋㅋㅋㅋㅋㅋㅋㅋ
베플룰루|2022.08.14 14:32
나이도 꽤 있는 남자가 저런말이 저리 쉽게 나오는게 신기함.보는 내가 오그라들고 창피하네.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