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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은 누구의 편인가 .......

은은아빠 |2022.08.12 12:21
조회 450 |추천 1
일단 오타가 많아도 이해해주세요 ...톡톡에 왜 글을 쓰는지 이해가 되는군요 .... 분노가 치밀어 오릅니다 ....의류 매장에 일하고 있는 사람 입니다 ... 대략 10년째 근무를 하고 있으면서 다양한 직원과 아르바이트 를 만나 봣죠 ... 하지만 ...이런 애는 정말이지 대단한거 같습니다 ... 그래서 답답한 마음에 톡톡에 글을 써봅니다.----내용----정확한 날짜는 기입 안하겟습니다5월에 입사한 27살 여자 입니다. 어느정도 나이도 잇고 근무 경력도 있고 해서 서비비스업의 기본적인 행동들은 설명을 구지 안했습니다 .... 뭐 했어도 요즘애들은 그냥 흘러버리니깐요어느날 출근 복장으로 후질근한 추리닝에 슬리퍼를 신고 왓죠 ... 머리속에선 이미 쌍욕이 나왓죠 ... 하지만 좋게 좋게 이야기를 했습니다 ... 너 어디 동내 마실 나왓니 ??? 라구요 ...그렇게 말하면 대충 알아 들을줄 알았습니다 ....... 그런데 전혀 ... 알아듣지 못하더군요 ... 결국 쇼핑몰 담당자님께서 복장을 보시고 주의를 주려고 말햇습니다 ...담당자 : 오늘 그렇게 입고 출근 했어요 ??직원 : 네 담당자 : 슬리퍼 신고 근무 하시면 안됩니다.직원 : 왜요 ?? 매장이 더워서 그래요 . 글엄 에어컨이라도 좀 빵빵하게 틀어주세요 .담당자님은 더이상 할말을 할수가 없어 결국 저에게 전화를 하셧죠 ...담당자 :매니져님 오늘 직원이 슬리퍼 신고 출근했는데 주의좀 주세요 나 : 아 죄송합니다 ... 주의주고 앞으로 그런일 없도록 하겠습니다 .그렇게 마무리가 되고 다음날 출근해서 이야기를 했습니다나 : 어제 이야기 들었지 . 출근할때 슬리퍼 안된다 ...직원 : 아니 왜 안되는데요 ?? 더워 죽겠는데 ... 그리고 요즘 어디서 복장 신발 가지고 뭐라해요 ... 웃기네 .... 정말 ... 나 : 하 ... 그래도 하지말라니깐 이제 슬리퍼 신고 오지마 하며 뭐 이야기 잘햇죠 ....이야기 과정에서 잔소리 한번 안했습니다 ... 그냥 나중에 담당님 만나면 죄송합니다 라고 인사 한번드려 하고 끝냇습니다 ...그러고 시간이 흘러 흘러 7월 초 전 휴무라 집에서 일을좀 보고 있었고 ... 어린 아이들과 같이 있던 상황이라 휴대폰은 무음 ... ㅜㅜ12시좀 넘어 아이들 재우고 휴대폰을 보니 담당자님께 엄청난 부재중 ...생각햇죠 ... 큰일이 낫구나 ...담당자님과 통화를 하니 아직 매장에 아무도 출근을 안했어요 ~ 빨리 조치좀 취해 주세요 ..집에서 매장까지 빨리간다해도 1시간 .... 하 .... 급한데로 아르바이트 에게 전화해 빨리좀 가달라 부탁을하고 잘 마무리 됫습니다 ... 결국 매장은 12:30 오픈한게 되어 버렷죠 ... 10년동안 처도 처음이라 .... 멍해 지더군요 ....그날 오전 출근자는 직원 .... 전화가 안되더군요 ... 그러다 오후 4시쯤 연락와서 한다는 소리가 몸이 않좋아 이제 일어났습니다 ...... 뭐 뻔하죠 ... 몸이 아프겠죠 ... 새벽까지 술을 드셧으니 ... 속도 아프로 몸도 죽갓고 ....   일단 알겟다 하고 매장 수습을 햇죠 ...다음날 출근후 담당자님 면담 .... 뭐 할말이 있나요 ... 죄송합니다 .. 두번다시 이런일 없도록 하겠습니다 .. 싹싹 빌었죠 ....직원이 출근후 이야기를 했습니다 ...나 : 아니 몸이 아파도 전화를 빨리 하던가 출근부터 하고 이야기해서 조퇴를 하던가 해야지 그시간까지 니몸 아프다고 연락이 없으면 어떻하냐 ...  등등등 주절주절 이야기 해줬습니다.이번에도 욕한번 안했고 잘 타일럿습니다 ....진짜 예전같았으면 ... 그냥 출근하자마자 안녕 ~ 집에 보내버리는건데 ....현제 매장 상황이 직원이 잘 안구해 지는 상황인지라 .... 잘 타일러서 타일러서 근무를 계속 할수있게 햇죠 ...이젠 정신좀 차리고 잘 하나 생각하고 있을 그때 .... 7월말 제가 휴가날이라 그전부터 신신당부를 했습니다 .... 제발 나없을때 잘 해달라고 ...믿고 전 휴가를 떠낫고 .... 휴가 첫날 .... 오후 3시쯤 아르바이트에서 전화가 옵니다 ...아 .... 먼가 또 불안하네 ... 아르바이트 : 직원이 출근을 안해요 ....나 : 하 ... 일단 전화 계속 해보자 .... 그러고 4시까지 기다려보자 ...제가 있던 위치와 매장까지 거리 3시간 거리 ... 아르바이트는 7시에 일이있어 무조건 퇴근을 해야하는 상황이였습니다 ....그렇게 그렇게 연락을 수시로 하면서 기다르다 4시 ;; 드디어 직원이 출근 했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 그러고 통화를 하면서 몇가지 질문을 하고 나 휴가 첫날이니 제발 부탁한다 ... 휴가 떄까지만 좀 정신차리고 해달라 부탁을 햇죠 ...그후 다행이 휴가때 까지 아무일 없었습니다 ...  그러고 8월 초 ;;;; 전 휴무날이라 쉬고 있는데 직원에게 문자 한통이 옵니다 .오늘 조퇴좀 해도 될까요 ??? 라며 ...나 : 조퇴 ?? 왜 ??직원 : 머라머라 (이부분은 생각이 잘 안남)나 : 일단 알겠어 본사에 연락해서 이야기 해보고 연락줄께 기다리고 있어직원 : 네 그후 직원은 가겠다는 말도 없이 그냥 집에 가버렸습니다 ...당황스럽더군요 ....다음날이 직원 휴가 일정이였습니다 ... 그렇게 직원은 아무말없이 현제 휴가를 진행중이고 전 본사에 이야기해 직원과 근무를 더이상 할수 없을꺼같다 처리해달라 요청을 햇고 본사는 다시 업체에 인원교체 신청을 넣은 상태구요 (아 본사 소속이 있고 , 업체 소속이 있습니다. 업체소속 1년후 본사 소속으로 돌아오는 시스템인지라 ....)그래서 본사는 업체에 교체신청을 넣었구요 ...그러고 4일이 지나 현제 상황 본사 담당자 휴가중 ...업체 연락해 진행 상황을 이야기해보니 업체 : 직원에게 교체 통보는 했고, 한달의 시간을 이야기 했다 .... 한달의 시간은 근로자법으로 한달의 시간이 주워진다 ... 인원 교체할수 있는 시간을 준다 길래 당연히 매장 인원 구할수 있는 시간을 주는구나 생각햇죠 아니였습니다 ...... 업체설명 : 직원이 다른 직장을 구할수 있게 한달의 시간을 주는거다 그렇기에 한달 동안은 퇴사하라 마라 할 권리가 없다 .... 모든 결정은 직원이 해야한다. 한달 근무를 할거면 하는거고 오늘 당장 그만두는것도 직원이 결정할 문제 라고 합니다 ....당장 내일이 복귀 인데 직원은 모든 연락이 안되는 상황 ... 그래서 업체에 연락해 내 전화를 안받으니 직접 전화 해서 내일 출근 할껀지 말껀지 확인좀 해달라 부탁햇더니 .... 업체 설명 : 매니져님 직원 관리는 매니져님이 직접 하셔야죠 ????랍니다 ...... 이제와서 매장 책임으로 넘기는 거 같아 기분 참 더럽네요 ㅋㅋㅋㅋ주절주절 이야기가 길었네요 ....현제 이런 상황입니다 ....웃긴건 직원은 저에게 죄송합니다 라는 말을 단 한번도 한적이 없습니다 ^^요즘 애들 참 대단한거 같기도 하구요 ...법은 도대체 누구를 위해 있는 걸까 ?? 한번더 생각합니다 ...힘들고 어려운 사람들의 위해 있는 근로자 법이 .... 이런 쌩 양아치 같은 직원들이 사용을 하는 법이 아니란 말이죠 .....이런 상황에서도 회사는 퇴사 하세요 라는 말을 할수 없는 근로자법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추천수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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