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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맘카페 올린다고 협박 받았다

ㅇㅇ |2022.08.14 10:10
조회 83,352 |추천 583
어른 3명 아이 1명 와서 

구석에서 커피 마시는데,

아이가 30분동안 시끄럽게 철제 벽면을 치고 있어서

참다가 

보호자에게

'아이 좀 조용히 해주세여"라고 아이를 손가락으로 가리켰는데

기분 나빴는지, 네 라고 대답하고 5분 있다가 그냥 나가더라고.


근데 3시간뒤에 여자 말만 들은 남편이 가게에 들어와서

장사를 그딴식으로 하냐고 시비조로 말하고 

욕하고, 환불하라고 하고, 기분나빳으니 사과하라고 하고,

부인한테 전해듣기로는 내가 화내면서 식탁을 치고, 내가 앉은 의자를 뒤로 확 밀면서 소리질렀다고 하면서 기분나쁘니 사과하고 환불해달라고 하더라고

그 말을 듣고 경찰 부르고 

나가라고 하면서 손짓을 하니, 남편이 맘카페 올린다는 식으로 말함.


경찰이 남편 데리고 간후

Cctv 돌려보니

나는 그냥 손가락으로 아기 가리키면서 일어나는 모습

그후 바로 핸드폰 게임하는 동영상만 있더라

물론 식탁을 치거나 의자를 뒤로 미는 행동 않했음

그리고 내 말을 들은 상대방 일행도 한번 보기만 하고 끝


근데 부인말만 들은 남편이 두고보자는 식으로 말하는데 

자영업 조카 힘들다

평택 맘카페에 왠지 올라와있을거 같은데

난 볼수가 없으니 ,

힘드네

추천수583
반대수6
베플ㅇㅇ|2022.08.14 10:30
근데 오히려 맘카페 오르고나면 속 편해요 저도 말도 안되는 누명(?)썼는데 맘카페 올린다길래 그러라 했어요 뭐 인스타나 온라인으로 홍보하는 카페도 아니고 맘카페보고 비슷비슷한 손님들 안 오면 제 입장에선 이득이니까요. 한달정도? 손님 뜸하다싶긴 했는데 장사 잘 됐습니다 반년정도 지나서 단골손님분이 이런글이 올라왔었더라고 알려주길래 봤는데 천하의 ㅆㄴ을 만들어놨던데 좀 짜증나고 빡치긴하지만 매출에는 큰 지장없어서 웃고 넘겼습니다 단골분도 제가 그랬을리가 없는데 싶어서 계속 방문한거라고 하셨고. 실제로 몇백개 댓글중에 제 편들어주고 옹호해주는 댓글도 많더라구요. 암튼 그래도 호~~옥시 모르니 cctv장면 꼭 따로 보관해두세요. 진짜 혹시 모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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