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재 정우성 무대인사 보러
머리털 나고 플래카드 첨 만들어서 갔거든?
와... 실물 처음 보는데 너무 멋있는거야
나 과민성대장증후군 있어서 긴장하면 배아프거든
근데 뭐에 홀린것처럼 플래카드를 흔들며 반가워했더니
정우성 배우가 웃으면서 읽어주고
선물을 주는 거야
선물 받은 사람들 셀카찍으러 나오라고 한거같은데
이게 날 부른게 맞는지 아닌지 긴가민가해서 가만히 앉아있었어...
끝나고 옆사람에게 물어보니 사진찍는 게 맞대...
나 어제부터 찌질하게 속상해서 울었잖아
남자친구는 나보고 와 세상 바보 같아 하고 놀리고..
진짜 오늘 하루종일 세상 잃은거 같이 살았다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