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2022년에 새로 만난 친구가 있어
친구 소개로 만나게 된친구엿고 이름은 지원이라 할게
나랑 지원이는 그렇게 친한사이가 아니였어 근데 애들끼리 만나서 놀때 애들이 자꾸 지원이를 부르니까 언뜻 친해지게 되었는데 나한텐 그때 성우라는 친구가 있었단 말이야 성우랑 나랑 꽤 친한사이엿고 성우랑 지원이도 엄청나게 친햇어 그리고 난 그때 지원이랑 친해지고싶은 마음도 좀 있었고 성우한테 말걸겸 지원이 얘기를 했어
지원이 위주로 대화를 이어나갓고 성우는 나한테 알려주면 안될 지원이의 비밀을 말했어
한말로 지원이가 담배를 피고 그거 외에도 다른얘기도 알려줫는데 그건 딱히 신경 안썻어
사실 내가 초등학생이고 내년에 중학교에 들어가는데 노는거밖에 몰랏던 나는 담배라는게 너무 충격적이였지
성우가 말하지 말라길래 안말한다고 하고 그냥 평소처럼 똑같이 대해주는데 갑자기 내가 지원이랑 엄청 친해졋단말이야
지원이가 날 엄청 신뢰하게 되엇고 나한테 고민풀이 같은것도 많이 했었지
다음날에 일어나고 핸드폰 체크를 하는데 지원이가 나한테 성우랑 싸웟다 이런말을 했어
그땐 그냥 가볍게 위로만 해줫는데 나한테 갑자기 성우가 자길 전에 왕따시켯다고 하고 성우가 한 만행들도 알려줫지
성우랑 지원이는 남자고 난 여잔데 그중에 성우가 나를 성희롱 했엇다는 말도 있었고 한 사진까지 보내줬어 근데 그 캡본을 보니까 너무 화나더라고 그래서 나도 성우랑 손절칠거니까 그러기 전에 지원이한테 성우가 지원이 비밀 까발린거까지 알려줬지
그러니까 지원이가 갑자기 울더라고
나도 처음에 엄청 당황햇는데 그래도 이상황엔 지원이를 위로해주는게 맞는것 같아서 일단 위로해줫고 지원이는 울음을 그쳣지 그러고 내가 너 담배핀다는 사실이 진짜냐고 물어봤는데 처음엔 아니라고 부정하다가 마지막엔 맞다고 인정했지 그러고선 그래도 자긴 안핀지 오래됐다고 하드라고 그래서 난 건강에 나쁘까 끊자고 하고 지원이가 끊엇다고 믿고 더 친해졋어
근데 뭔가 이상하더라 난 지원이가 당연히 친해질수록 날 좋은 방향으로 아끼고 서로를 더 의지할거라고 생각했는데 그 의지하고 아낀다는게 이상한 방향으로 흘러갔어
내가 담배를 진짜 완전 싫어해서 가는길에 담배피는 사람이 보이면 코막고 전력질주로 막 뛰어가는데 그걸 보고도 내 앞에서 전자담배를 막피더라? 내가 편해진건가 권유까지 하고 난 당연히 싫어서 뭐하는짓이냐고 말 소리지르면서 집으로 그냥 가고 담배가 우리몸에 어떤해를 끼치는지 그런거 관련된 사진 엄청 보내고 삐져있었는데
걔가 내가 하는 행동이 장난인줄 알앗나보지? 막 웃다가 네네~ 이러더라고 진짜 어이없긴 했었는데 그래도 지원일 잃긴 싫으니까 화 좀 갈아앉히고 건강에 안좋으니까 피지마라고 하고 잤어
그 이후론 별일 없이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데
갑자기 놀다가 건희라는 친구가 갑자기 나보고 자기가 담배를 지원이한테 빌려서 펴봣다네 심지어 그 이후도 나 때문이래
건흰 나 좋아하는데 난 자기 안좋아해서 힘드니까 핀거라고 하더라
그걸 또 건희 친구가 보게되고 그 친군 지원이 찾아가서 멱살잡고 전자담배 뺏어서 뿌셧어
지원인 이제 자기 끊을거라고 하고 난 완전 행복했지 그러고나선 몇달이 지낫는데 갑자기
성훈이랑 중1 오빠랑 지원이랑 성우가 싸움이 났어 서로서로 공개저격하고 욕하길래 내가 그 상황에 껴잇으니까 내가 조그 말렷는데 말린걸 또 성우편 든거라면서 우기다가 날 09랑 07언니오빠들 섞인 단뎀에 초대해서 나 엄청 갈구더라 그러고 나서 난 이제 지원이랑 연끊고 신경안쓰기로 다짐하고 무시하려는데 다음날에 아무일 없다듯이 인사하고 전화하자고 하고 장난치더라 난 또 그걸 받아주고 다시 친해졋어
나도 이게 맞는것 같지가 않아 너넨 어떻게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