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말을 듣지 않는...이렇게 표현하는게 맞을까요?
본인의 말이 언제나 옳은 아버지를 두고 있는 성인입니다.
다름 아니라, 아무리 말을 해도 아버지께서
현관문을 잠그지 않습니다.
담배피러 나갈때 마다 현관문을 잠그지 않습니다.
말그대로 누군가 저의 집 현관문을 돌린다면
바로 열리는 상태입니다.
문제는 하루에 10번 정도는 그런 상태로
한 번당 5분 최소 50분.
아침 9시부터 새벽 1시 그 사이
이 시간동안 저희 현관문은 열려있다는 겁니다.
그리고 저희 집은 저층.
외부인이 접근하기에 매우 좋은 위치입니다.
아무리 말을해도 문을 잠그지 않습니다.
본인이야 나가면 위험이 없겠지만,
그 시간에 잠을 자거나 / 집에 있을 가족들은
위험에 노출될 가능성이 있는데
심지어 성인인데 왜 이런걸로 스트레스를 받아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효과적인 문 잠그기...를 가능하게 할 방법이 있을까요?
유치원생도 안 할 고민을 왜 하고 있는지도 의문이네요.
* 어머니도 포기한 상태이며, 귀찮다는 이유로 문을 잠그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