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불끄는거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어.
사람이 옆에 있어도 불꺼진 방을 벌어진 문 사이로 보면 몸이 얼어버리고 패닉이 와버리거든..
거울공포증,소음공포증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울정도야..
저번엔 어머니 생신때 케이크에 불을 붙이고 불을 모두껐을때 조금 패닉상태였어.. 이때까진 컨트롤이 가능했었는데 아버지 목소리가 돼게 크셔서 박수치는 소리랑 같이 그 큰소리가 나니 미치도록 무섭고 떨고있는거야.. 그 기분좋은 생일상에서 불키라고 소리질러버렸어 어제얘기야.
다들 이럴때 어떻게 대처하고 무슨 트라우마,공포증이 있는지 알고싶어. 하나하나 답해줄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