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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세 여자.. 친구라는 관계에 대해 생각이 많아지네요..

saaki |2022.08.16 12:45
조회 30,293 |추천 36

작년 까지만 해도 친한 친구들하고 연락도 자주하고

 

매일 단톡에 수다떨고 만나서 술마시고 했는데

 

올해부터인가 단톡에 얘기하는 사람 하나 없고

 

그 친구들한테 연락도 안오고 하니 생각이 많아 지네요..

 

정말 친하게 지냈던 친구들인데..

 

연락 자주하는 친구 1명? 남은것 같네요..

 

저는 좋은게 좋은거라고 생각하는 사람이고

 

트러블 만드는 스타일도 아닌데

 

내 성격에 문제가 있나 싶은 생각이 들어버리네요ㅜㅜ

 

30대 초까지만 해도 친구가 인생 전부인줄 알았는데..

 

요즘 너무 허무하단 생각이 들어요

 

요즘 만나는 남친이랑 결혼얘기 오가는 건 친구들이 알고있는데

 

그것때문일까요..

 

자책하지 말고 있는 친구나 잘 챙겨야 겠어요~~~!

추천수36
반대수17
베플ㅋㅋ|2022.08.17 14:10
어자피 한순간에 돌아서는게 친구더라구요~~~ 전 그래서 의미두지 않기로 했어요
베플ㅇㅇ|2022.08.17 14:35
어우...38까지 아직 저런 생각하는구나.. 저는 서른초인데도 다들 먹고 살기 바쁘겠지하면서 그러려니하고 내 할일하기 바쁜데.. 글쓴님 좀 더 본인 인생을 더 바삐 사시길
베플ㅇㅇ|2022.08.17 17:25
원래 결혼하면 연락잘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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