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까지만 해도 친한 친구들하고 연락도 자주하고
매일 단톡에 수다떨고 만나서 술마시고 했는데
올해부터인가 단톡에 얘기하는 사람 하나 없고
그 친구들한테 연락도 안오고 하니 생각이 많아 지네요..
정말 친하게 지냈던 친구들인데..
연락 자주하는 친구 1명? 남은것 같네요..
저는 좋은게 좋은거라고 생각하는 사람이고
트러블 만드는 스타일도 아닌데
내 성격에 문제가 있나 싶은 생각이 들어버리네요ㅜㅜ
30대 초까지만 해도 친구가 인생 전부인줄 알았는데..
요즘 너무 허무하단 생각이 들어요
요즘 만나는 남친이랑 결혼얘기 오가는 건 친구들이 알고있는데
그것때문일까요..
자책하지 말고 있는 친구나 잘 챙겨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