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과 남을 비교하는 것은 큰 불행입니다.
자신보다 못한 사람과의 비교를 하기보단
자신보다 나을 것이라고 생각되는 사람과
비교하는게 사람의 속성이므로
결국은 불행을 자초하는 것입니다.
[남은 남이고 나는 나이다.]
이 말을 명심하십시요.
왜 굳이 안해도 될 비교를 하여
자신을 불행에 빠뜨리는 일을
자초하는 것입니까.
그리고 그것은 아직 오지 않은
미래의 일이고 불확실한 일입니다.
과거처럼 정확하지도 않고
더욱이 확정된 일이 아닙니다.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모르는 일인 것입니다.
자신의 길만 보고 묵묵히 걸어가야 합니다.
자신도 그만큼의 노력을 안한것은 누가봐도 사실이고
더욱이 목숨조차 안 걸은 것도 사실입니다.
자신보다 못한 사람이 많음에도
왜 그들은 성에 차지 않습니까.
왜 그들은 바라보지 않습니까.
그 자신보다 못한 사람들에 대한
연민의 정을 느껴야 합니다.
그것이 하느님을 섬기는 길이며 닮는 길이고
필요하고도 필요한
소중한 금보다 귀한 시간입니다.
연민보다는 질투, 시기심....
한번 자신보다 못한 자에 대해서는 생각해 보셨습니까?
왜 자신만 높아지려고 합니까?
왜 비교는 굳이 해서 불행에 빠집니까?
한번도 자신보다 낮은자에 대하여
생각 안해봤을 겁니다.
자신의 위치도 비교적 높은 편이면서도
낮은 곳은 볼 줄 모르는
그리고 눈은 오로지 위로만 치켜떠서
올려다보기만할줄 아는 불행은
정말 가혹히도 결과가 비참합니다.
자신도 해치고 남도 해치는 것입니다.
[낮은 곳을 바라보다]
낮은곳을 생각해 보셨나요.
자신보다 못한 사람을 조금이라도 더 바라보시고
생각하십시오.
그것이 예수님을 닮는 것이고
큰 불행에 빠지지 않는 중도의 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