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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최악의 연애 상대 거르는법

뷰마 |2022.08.16 22:04
조회 8,158 |추천 16
지난 1년 반동안 돌싱을 만나 최악의 엿같은 연애를 하고 
이별을 겪은 바 여기서 얻은 교훈을 써보고자 합니다.
여러분도 이와 같은 상대가 있으면 믿고 거르세요.
연애는 소통이자 배려로 시작해서 그것이 꾸준히 유지되어야 합니다.
첫째, 약속을 지키지 않는 사람
연인과 어떤 형태로든 약속을 잡았는데, 그것을 잊고 다른 술약속을 잡는 실수를 두 세번
반복하면 그 사람과 당장 끝내세요. 이 이면엔 지독한 개인이기주의가 뿌리잡혀 있는 것입니다.
둘째, 상대방을 배려하지 않는 사람
남녀 혼성 술자리에만 가면 유독 연락이 잘 안되는 사람들, 특히 아무런 자초지종 설명없이 
끝날 때즈음 만취해서 연락하는 사람 믿고 거르세요. 결혼해도 똑같이 저럽니다. 위와 같이 
개인이기주의에 쩌들고 개념과 상식이 없는 사람이라 그런겁니다.
셋째, 이성과의 술자리에 미친 사람
이것은 뭐 말안해도 다 아실겁니다.
넷째, 처음과 달리 관계에서 수동적인 자세로 변하는 사람
이것은 솔직히 상대방이 질렸다는 것을 암시하죠. 사실 이는 쌍방의 문제이기 때문에 서로가 
소통을 하고 풀어가야 하나, 이기적인 사람들은 그 문제가 상대방에게만 국한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자꾸 이성과의 술자리가 끌리고 새로운 이성에 대한 호기심이 
끊임없이 생기죠. 그러다 필름 끊기거나 만취하면 실수라면서 그 사람과 모텔로 직행하는
겁니다. 혹은 헤어진다음 바로 다른 사람으로 환승을 하는것이죠. 이는 본인의 문제가 
아닙니다. 그냥 그런 쓰레기 같은 사람을 만나서 그런것이죠. 그런 사람은 그런 연애만 하다
종국엔 혼자 늙게 될겁니다^^ 외모는 영원하지 않고, 특히 관리 안하는 사람들은 더더욱 
그렇죠~!!!
다섯째, 가정이 형편이 불우했던 사람(예 : 아버지가 술먹고 폭력을 쓰는걸 지켜보고 자라온 사람, 이혼가정 등)
이런 사람들 특징이 모두 애정결핍이 존재합니다. 그런데 그런 애정결핍을 푸는 방식은
모두가 다 상이합니다. 예컨대, 상대방에게 집착하거나 아니면 자기중심적 사고관으로 
자신의 쾌락(술)을 즐기면서 남자를 만나는 등의 여러가지 형태가 있죠. 분명한 것은 
가정 상황으로부터 오는 결핍은 그 사람이 황혼에 접어들때 즈음에야 깨닫게 될 것입니다.
굳이 이런 사람을 받아줘서 스트레스를 받을 필요는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세상엔 좋은 사람이 많습니다. 
그런데 그런 인연을 잡으려면 본인이 그런 사람을 만날 준비가 되어있어야겠죠. 
저도 전 애인과 이별을 하며 많이 고통스럽고 힘겨운 나날을 보냈지만, 
지금은 그저 전 애인의 애인에게 감사할 따름입니다. 왜냐하면 그 시간을 견뎌내고
저는 내외적으로 한층 더 성장했기 때문이죠^^ 아직은 시간이 좀 더 흘러야겠지만, 다음의 
애인에게 부족하지 않은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최근에 헤어진 분들 모두 힘내시고, 
힘든 그 시간을 자기자신을 꾸미는 것에 집중해보시기 바랍니다. 
추천수16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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