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너를 놓지 않기로 했다

ㅇㅇ |2022.08.17 01:18
조회 6,855 |추천 46
너를 놓으려고,
밀어내려고, 부단히도
애쓰고 노력해 봤지만

돌아오는건 더 큰 상처 뿐이었어.

끝이 정해지지 않았지만

그냥, 아직은 조금 더 사랑하기로 했다.

이루어지지 않아도
미래가 불확실해도
넘쳐나는 마음까지

한 순간에 잘라 낼 수는 없으니
내 마음이 허락하는데 까지
마음껏 사랑하기로 했어.

밀어내기보다
내 마음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는게 한결 더 마음이 편하네.

있는 힘껏 사랑하자.
내가 선택 할 수 있는 유일한 탈출구
추천수46
반대수11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