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0대 남자에요.
저는 전여친이 있는데 현재까지는 친구처럼 지내고 있어요.
그런데.. 하루전에 문자가 왔습니다. 친구처럼 지내는 전여자친구가 "야 오늘 나 못만날듯" 이라고 하는거에요. 근데 그 전여자친구는 매일 약속 취소 하고 해가지고 짜증났어요. (언제는 나 귀찮아서 만나기 싫다 그니까 약속 취소하자) [야 우리 부모님이 그냥 나가지 말래 (이 말 10번 정도 했고요)] 그래서 저는 쌓고 쌓았던 그 감정이 폭발 했어요.
그래서 저는 그랬습니다 {사연자 : 야 너는 왜 매일 약속 취소만 하니?
너 맨날 뭐해서 안된다 뭐해서 안된다 그러잖아 그럴거면 애초에 니가 약속을 잡지 말던가} 라고 보냈더니
{전 여자친구 : 야 나도 맨날 일부러 그러는게 아니라 나도 이유가 있어서 그런거잖아} 라고 그러더군요.
그래서 전 {사연자 : 너는 맨날 리더 처럼 행동하잖아 솔직히 나보다 네가 약속 취소 더 많이할걸?}
{전 여자친구 : 야 나도 일부러 그런거 아니라고 했잖아 그리고 내가 언제 리더처럼 행동했니?}
{사연자 : 매일 너 하고 싶은대로 했잖아}
이렇게 보냈는데 카카오톡에서 보냈는데 1 이 사라지고 19시간 정도 지나도 답이 없더라구요 부모님 끼리 친한게 아니라 그냥 친구 사이였고
학원도 같이 다니는 사이라 마주칠것 같더라구요
이 친구, 손절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