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가족 여행가면 이상한 여관방에서 자는거 흔했나요?
ㅇㅇ
|2022.08.17 14:47
조회 10,575 |추천 2
한10,15년 전 정도 어릴때
울 가족 부모는 엄마 한명이라서 가난한편
그나마 평범한 친척 가족에 꼽사리 껴서 국내여행 자주 다닌편이긴한데 보통 당일치기로 갔음
어쩌다 1박하면 노란 장판에다가 지은지 엄청 오래되고 침대도 없어서 이불깔고 자야하는 후미진 여관방에 자고 그랬는데
대부분 저런가요?
좋은 펜션이나 호텔가고 그런건 인스타에나 나오는 얘기인지..뭐가 더 흔한가요?
- 베플ㅇㅇ|2022.08.17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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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편 맞춰서 가는거죠. 그래도 어머님이 없는 살림에 애들 데리고 어디라도 가겠다고 애쓰신 건데 여관이건 민박이건… 저도 어릴 때 여행가면 여관같은 민박에서 자고 그랬어요. 본인이 돈벌어서 좋은데 가세요.
- 베플ㅇㅇ|2022.08.17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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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잘거면 어디서든 자도 되지. 그걸 왜 파헤치냐. 나 어릴때 이런데서도 자봤잖앜ㅋㅋㅋㅋㅋㅋ 하면서 호탕하게 사시길!!
- 베플ㅇㅇ|2022.08.17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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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으로부터 약 25년 전쯤엔 엄청 흔했어요. 그땐 펜션 같은게 많지 않았고 여관방이나 민박이 정말정말 많았던 시절이라서... 그땐 또 8월 첫주에 거의 정확히 태풍이 오니까 텐트치고 계곡이나 바닷가에서 놀다가 갑자기 비 너무 많이 오면 텐트 걷고 그 주변 민박으로 많이 갔었어요.
- 베플ㅇㅇ|2022.08.18 0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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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철없다 어머니 혼자 자식키우면서 가난한 사정에도 여행 데리고 다닌건데 감사하지는 못할망정 이상한 여관방 타령하고있네. 잘 살아서 부모님 모시고 호캉스 갈 생각이나 하면서 살아라 좀! 철부지야